심평원, 10월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전문인력·보고체계 핵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의료방사선 검사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단순한 양적 팽창을 넘어 환자 안전과 직결된 방사선 피폭 및 조영제 부작용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심평원은 '2026년(2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세부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진료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평가 배경에는 의료방사선 이용량의 가파른 증가세가 자리 잡고 있다.실제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의료방사선 검사건수는 2020년 3억800만건에서 2…
2026-08-03 15:3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