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긍년 이사장 "국내 중증·응급 뇌(腦) 수술 전문인력 부족 심화" 경고
국내 신경외과 필수의료 인력난이 심화하면서 향후 중증·응급환자 치료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뇌종양과 뇌혈관 등 고난도 수술을 담당할 젊은 의사들이 급감하면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대한신경외과학회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6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중증·응급 신경외과 최종치료 역량 유지를 위한 8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학회는 2022년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 이후 뇌혈관 응급수술 인력 부족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떠올…
2026-10-17 05:2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