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일 본격적인 운영 착수…수련평가업무 등 '이양 vs 고수' 촉각
의정갈등으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의학계 대표 단체인 대한의학회의 ‘전공의 수련교육원’ 설립에 귀추가 주목된다.전공의 수련 관련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위한 취지라는 입장이지만 현재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업무를 수행 중인 대한병원협회로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이다.병원계에 따르면 대한의학회는 오는 5월 11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전공의 수련교육원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수련교육원은 △전공의 교육과정 연구·개발 △수련교육 평가 △지도전문의 역량 강화 △교육연수 △수련기관 평가…
2026-05-04 05: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