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너스, 국내 76명 투여…식약처 "간기능 모니터링 강화" 조치
미국과 유럽 규제당국이 희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타브너스(Tavneos·성분명 아바코판)’에 대해 잇따라 안전성·임상 데이터 신뢰성 문제를 제기, 국내에서도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의료기관에 간(肝) 독성 관련 안전성 정보를 안내한 데 이어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까지 급여 적정성 심사 과정 공개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부작용’ 차원을 넘어 허가·급여 시스템 전반으로 번지는 양상이다.타브너스는 항호중구세포질항체(ANCA) 연관 혈관염 치료제로 기존 고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경구 …
2026-05-18 22: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