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 "현 제도를 돕는 구조 검토 등 유연한 활용 초점"
의료계가 “의료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에 나선 대체조제 활성화에 이은 성분명 처방 강제화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우려와 함께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해선 편하게 활용토록 도구를 만드는 것이며, 성분명처방은 현재도 가능한 부분에 있어 종전보다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이 검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3일 복지부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전문기자협의회에 대체조제 활성화 및 성분명처방에 대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대체조제 간소화법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기간 국회를 통과했다. 약사가 대체조제 후 …
2026-01-26 06: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