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보다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 부각 등 홍보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1일 환절기를 맞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광장에서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시리즈의 ‘증상별로 색다르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콜대원은 ‘최초의 짜 먹는 감기약‘으로서 액상형이라 효과가 빠르고,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와 복용은 물론 폐기까지 간편하다는 점이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증상별로 구분 돼 있는 대표적인 감기약이라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품의 색깔에 집중했다. 증상과 제품의 색깔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제품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함…
2023-11-03 1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