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장문영 교수팀, 86만 1876쌍 모자 신경발달 영향 등 분석
출산 전 산모의 흡연이 자녀의 신경 발달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비교적 적은 흡연량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팀은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출생한 86만1876 쌍의 모자 자료를 분석해 전국 단위 인구 기반 모자 코호트 연구를 수행했다.산모의 흡연 여부는 출산 전 2년 이내 시행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비흡연 및 과거 흡연, 검진 당시 흡연으로 분류했다.자녀는 2021년까지 평균 8년 이상 추적 관찰해 지적장애 …
2026-03-24 16:0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