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1형 당뇨병 진단 직후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췌장 인슐린 분비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생산이 부족하거나 세포가 인슐린을 활용하는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지만 1형 당뇨병은 이와는 달리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베타세포를 공격, 인슐린이 아주 적게 혹은 거의 생산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이다. 환자는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노르웨이 오슬로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다 미나레크 교수 연…
2023-10-11 08:4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