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기 평가인증 기준 마련…"성능 적격성 추가해 안전성 강화"
매년 모든 기관에 실시되던 공동이용탕전실 중간평가 면제 기준이 신설돼, 의료기관 부담이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해당 개선안은 오는 2029년까지 3주기 인증에 적용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공동이용탕전실(원외탕전실)에 대한 평가인증 기준을 새로 마련,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원외탕전실은 한의사의 처방에 따른 약침, 탕약, 환제 등의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시설을 타의료기관과 공동이용하는 탕전실이다.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인증제는 한약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탕전…
2026-03-26 15:3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