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기능 약화 등 이관 신중" 제기…백남종 원장 "복지부 더 적합"
(서동준·박한재 기자)지역 국립대병원 9곳이 보건복지부로 이관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서울대병원만큼은 교육부 소관으로 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여야 의원들은 교육·연구 기능 약화와 구성원 의견 수렴 문제 등을 거론하며 이관에 신중할 것을 주문했다.국회 교육위원회는 16일 서울대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두 병원의 복지부 이관 문제를 주요 쟁점으로 다뤘다.특히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복지부 이관이 더 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의원들은 교육·연구 기능을 유지하기…
2026-10-18 17: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