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임산부 의료 접근성 제고…"정책 혁신" 국정과제 이행
분만 인프라 붕괴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데이터 기반 정보 공개 서비스를 통해 임산부들 불편 해소와 필수의료 접근성 제고에 나선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임산부와 보호자가 실제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구축해 전 국민 대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실제 의료현장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2025년 기준 분만 진료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436개소에 불과해 지난 2015년 대비 29.7% 가량 급감했다.특히 지역사회 분만을 담당해야 할 병·의원급 산부인과…
2026-07-13 12: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