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전공의 지원율 반타작 그쳐, 수도권 수련병원 70~80%대비 '저조'
사진제공 연합뉴스금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수도권 일부 병원은 지원율이 70~80% 수준을 기록한 반면 지방 거점병원 대다수는 50% 수준에 머물며 양극화가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충원 성적표를 넘어 향후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26일 마감된 강릉아산병원은 레지던트 모집인원 27명 가운데 15명이 지원해 55.6%를 보였다. 강원 영동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응급·중증 진료까지 책임져야 하는 병원조차 절반 수준에 그치며 지역 의료 공백 우…
2025-08-27 05:4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