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강지현 교수팀, 비만 여성 321명‧의사 171명 설문조사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현 교수팀은 최근 비만환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감이 무심코 사용하는 ‘용어’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강지현 교수팀은 전국 10개 병원에서 모집한 성인 비만 여성 321명과 ‘하이닥’ 소속 의사회원 171명을 대상으로 비만 관련 용어 인식과 선호도를 조사했다.연구팀은 ‘비만’을 지칭하는 9개 질병 관련 용어와 ‘비만인’을 지칭하는 14개 환자 관련 용어에 대해, 표현의 주관적 인식도와 적절성을 5점 척도로 평가했다.그 결과, ‘비만병’과 ‘비만병 환자’라는 용어는 비만 여성과 의료…
2025-07-10 15:5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