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委 국감 출석, "환자도 의사도 발길 끊게 한 감염병병원 낙인" 하소연
[서동준·이슬비 기자]정부가 2023년 5월 코로나19 유행 종식을 선언하고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간 가운데, 아직까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활약했던 공공의료기관들은 팬데믹 잔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코로나19 환자 80% 이상을 치료했던 지방의료원 원장들은 21대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울분을 토했다.10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은 각각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정춘숙이 채택한 참고인으로 출석해 현황을 전했다.정상화 불가…
2023-10-13 06:3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