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경기도醫 이어 최대집 前 의협회장 임명 비판
지난 26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임원 연석회의에서 이필수 의협 회장(앞줄 맨 오른쪽), 최대집 전 의협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대한의사협회가 지난 29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가운데, 비대위 인선에 대한 날 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미래의료포럼(대표 주수호)는 30일 성명을 내고 “잘못된 의협 집행부 산하의 비대위를 해산시키고 전체 의사를 아우르는 독립적인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투쟁…
2023-11-30 14: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