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민재석 교수팀, 병원 기반 운동 유의성 확인
소화기암 수술을 앞둔 환자가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 것보다 의료전문가 감독 하에 운동하는 게 수술 후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교수팀은 소화기암 수술 전에 시행하는 운동 기반 ‘사전 재활’ 방식에 따른 회복 효과 차이를 분석한 네트워크 메타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그동안 수술 전(前) 운동이 환자 회복을 돕는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으나 ‘어떤 방식의 운동이 더 효과적인가’에 대한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연구팀은 이를 규명하기 위해 위장관을 포함한 소화기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6-02-11 16:2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