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저출산 시대, 산부인과 의사 씨가 마를 것이다."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은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2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산부인과가 처한 이 같은 위기 상황에 대해 경고했다.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전공의들 집단 사직으로 이른바 필수의료로 불리는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가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다.김재연 회장은 "레지던트 임용 대상자 474명 중 남은 산부인과 전공의는 38명뿐이며, 사직한 전공의 중 산부인과의원에 취직한 경우는 48명에 불과하다…
2024-10-14 05:2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