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급레스토랑 운영자 "생명 존엄성 앞에서 윤리 망각" 비판
'의료파업 관계자 출입금지'의대 증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사단체가 두 달 넘게 '강(强) 대 강(强)'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료파업 관계자 출입을 금지한 식당이 등장했다.이식당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 선정된 고급 레스토랑이다.서울 마포구 소재 이탈리안 레스토랑을운영하는 A씨는 최근 식당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의료파업 본질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의 경우에 신속한 처치가 곧 생명을 좌우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A씨는 "환자 생명을 담보…
2024-04-22 12:2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