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 이어 부산 온병원도 시작···"고령화·퇴행성 뇌질환 증가 선제 대응"
최근지역 소재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 처방이 속속 시작되고 있다.레켐비는 총 18개월간 2주 간격으로 맞아야 하는 정맥주사인데, 고령 인구가 많고 치매 유병률이 높은 지방에서 환자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부산 소재 종병인 온병원은" 레켐비를 6월부터 처방한다"고 19일 밝혔다.온병원 뇌신경센터 배효진 과장(신경과 전문의)은 "레켐비 처방은 주로 초기나 전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치료 전 인지 기능 검사, M…
2025-06-20 05: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