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모집, 정원 지방 분권화 등 정책 효과 '홍보' 對 필수의료 현장 '분통'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이례적으로 전공의 모집결과까지 공개하면서 정책효과 홍보에 나서자 의료계 곳곳에서 힐난이 쏟아지고 있다.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현장은 이번 모집 결과를 '참담함'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 효과 자화자찬에 빠진 주무부처 행태는 강한 반감을 유발시킨다는 지적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결과를 공개하며 비수도권 지역에 지원한 전공의가 늘었고, 대표적 기피과였던 소아청소년과 지원자도 증가했다고 자평했다.필수의료 관련 수가 개선과 수도권 전공의 정원 비율…
2023-12-11 12: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