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속 5월 8일 첫 부도 이후 10번째
©최진호 기자경영권 분쟁 중인 동성제약이 또 다시 어음 부도를 냈다. 누적 부도액은 30억 원을 넘어서며, 유동성 위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동성제약은 1억 5000만원의 만기어음 부도가 발생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이는 지난 5월 8일 첫 부도 발생 이후 10번째로 누적으로는 총 31억원 규모가 됐다.동성제약은 전 경영진인 이양구 회장과 조카 나원균 대표 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업체다. 지난해 매출 884억원 규모의 중견 제약사로 염색체 ‘세븐에이트’와 지사제 ‘정로환’으로 유명하다. 현 경영진은 지난 5월 7일 …
2025-06-19 13: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