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원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중증질환 치료는 수도권으로 가야 한다는 그릇된 통념을 깨고 지역의료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의사가 있다.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를 이끄는 조재원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부임 2년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고난도 간이식 40례를 달성하고, 특히 2024년에는 100%라는 경이로운 수술 성공률을 기록하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간질환 환자들의 ‘희망의 등대’로 떠올랐다. 빅5 병원을 비롯한 수도권 원정의료가 십 수년째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지방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 명의(名醫) 조재원 교수…
2025-10-23 05: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