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13시간 공방…野 "자료 제출·증원 근거·전공의 복귀 부실" 질책
사진제공 연합뉴스[서동준‧이슬비 기자]지난 2월 이후 발발한 유례 없는 의료대란 이래 처음으로 의료계‧정부‧국회가 공식 석상에서 만나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그러나 뒤늦은 개입에 나선 국회, 그리고 같은 말만 반복하는 정부와 의료계에 해법은 쉽지 않고 국민들의 답답함은 가중되는 모양새다.특히 정부는 청문회를 통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근거 및 결정 과정 부실함과 현 사태 해결을 위한 계획 미비가 부각되며 강한 질타를 받았다.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2000…
2024-06-27 09: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