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의학회‧전의교협‧전의비 공동 입장문, 회의록 공개 등 '4대 요구' 제시
지난 13일의협‧대한의학회‧전의교협‧전의비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료계 주요 단체 4곳이 법원 결정에 대해 "필수의료에 종사하게 될 학생과 전공의, 그리고 교수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게 만드는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의대 증원은 공공복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공공복리를 심각하게 위협"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 등 4개 단체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의…
2024-05-17 14:4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