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한국 의사 수 예측모델' 논문 발표
앞으로 10년간 의료서비스 수요와 공급을 예측할 때 의대 정원을 증원하지 않아도 미래 의료수요를 충족한다는 경제학자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그동안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을 비롯해 의료계에서 관련 논문을 발표한 경우는 있었지만, 타 분야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의료계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나왔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한국의 의사 수 예측모델(A Model for Projecting the Number of Doctors in South Korea)'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2025-02-21 1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