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독박부담 덜어야 응급실 작동"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해 정부가 특정 의료기관을 '우선수용병원'으로 지정하고 이곳 의료진에 대한 면책 특례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최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김 의원은 "최근 호흡 곤란을 겪던 10세 아동이 병원 12곳으로부터 수용 거부를 당한 끝에 끝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알려졌다"며 "매번 반복되는 비극에 여론의 공분이 일고 있지만 해결책은 여전히 요원하다"고 말했다.이어 "…
2026-02-06 10: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