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대제철, 종합병원 설립 논의…오성환 시장 "200병상 추진"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민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돼온 당진성모병원 신축 이전이 무산됐다.당진시는 현대제철과 협의해 2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1일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천주교 대전교구가 '의료 수급 및 병원 운영에 따른 재정 상황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당진성모병원 신축 이전 불가 입장을 시에 문서로 전달했다.이에 당진시는 같은 달 16일 당진성모병원 부지 소유권 이전 및 신축 이전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당진성모병원은 2022년 12월 지급받은 보상금 선금 50억원…
2024-08-01 15: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