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빅5 병원 의료이익 공시, 약품 구매 등 비용 상승·의료분쟁 지출 급증
서울대는 물론 아산, 삼성 등 소위 빅5 병원들이 의료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2023년에도 심각한 실적 악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외래와 입원 등 의료수익이 늘었지만 그보다 인건비를 비롯해 재료비와 운영비 등 비용이 더 크게 상승하며 모든 빅5 병원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구랍 전국 640개 의료기관의 2023년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공시했다.이 가운데 빅5 병원은 의료행위로 벌어들인 '의료이익'이 지난 2022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특히 2022년에도 의료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했던 서…
2025-01-06 05: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