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출신 이소희 의원, 국회 토론회 개최…"필수의료 기피 더 심화"
국회에서 환자가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의료사고 이력 공개 제도'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이 제도가 도입되면 필수의료 기피 현상이 더 심화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감을 표명했다.28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사고 이력,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이번 토론회에 불참한다.변호사 출신인 그는 작년 인요한 의원이 사퇴하면서 그 자리를 승계받았다. 본인이 의료사고 피해자라고 밝힌 …
2026-07-28 22:3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