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환영, 유방암 사례 전수조사해 집단 산재 신청"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19년 5개월 동안 불규칙한 야간 교대근무를 하다가 유방암을 진단받은 간호사가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다.16일 근로복지공단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에서 간호사 A씨의 유방암이 산재로 인정받았다.종합병원 간호사인 A씨는 20년 가까이 '야간근무→휴무→주간근무', '저녁근무→주간근무' 등 불규칙한 형태로 교대 근무를 해왔다. 한 달에 많게는 8번까지 밤샘 근무를 했다고 보건의료노조는 설명했다.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근로…
2024-07-16 1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