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주치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의식 회복, 뇌(腦) 손상 없이 회복"
동아대병원에 5월 입사한 신규간호사 박지윤이 퇴근길에 병원 앞에서 쓰러진 환자에게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36세 박모씨는 지난 7월 11일 가슴 통증으로 동아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했으나, 귀가 도중 다시 증세가 악화돼 통증과 함께 병원으로 돌아오던 중 정문 앞에서 쓰러졌다.마침 현장을 지나던 박지윤 간호사가 이를 목격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CPR)을 시행,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았다.박 간호사의 요청으로 응급실 의료진이 즉시 출동해 환자…
2025-07-25 17:3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