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위양성 비율 높으면 선종 발견율 저하
인공지능(AI) 보조 대장내시경 민감도가 선종 발견율과 환자안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배정호 교수팀은 최근 수진자 3000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통해 AI 보조 대장내시경 시스템 효과를 입증했다.연구팀은 동일한 민감도를 가진 두 가지 대장내시경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위양성 비율이 높은 시스템 A(3.2%)와 낮은 시스템 B(0.6%)를 비교했다.‘위양성’은 정상적인 대장주름과 점막을 용종으로 오인식하는 경우를 말한다.그 결과, 위양성 비율이 낮은 시스템 B가 선종 발견율과…
2025-01-08 11: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