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섭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
혼란을 겪고 있는 소위 PA(Physician Assistatn)로 불리는 진료지원인력에 대해 정부가 자격 신설은 고려치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반목이 큰 간호법에서도 간호사의 업무범위가 확대되는 내용은 없는 상태다. 다만 임상 현장과 제도상의 격차는 사례별로 접근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 임강섭 간호정책과장은 14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진료지원인력 자격을 신설하는 본사업은 생각치 않고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10개 시범사업기관 50여개 행위 검증하고 내년 4월 마무리진료지원인력은 의료기관…
2022-12-15 0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