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구팀 "비만-심혈관 위험 평가할 때 내장·간 지방 고려 필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마른 체형은 겉으로는 건강해 보일 수 있지만 장기 주변과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마른 비만'(skinny fat)일 경우 내장지방과 간지방이 동맥을 손상시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소니아 아난드 교수팀은 18일 의학 저널 커뮤니케이션스 메디신(Communications Medicine)에서 캐나다와 영국 대규모 코호트 3만3천 여명의 체질량지수(BMI)와 MRI 영상 등을 분석, 내장지방 및 간지방과 경동맥 손상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
2025-10-20 08: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