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사실무근이며 우울증 환자 범행, 우울증을 원인으로 단정지면 안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 교사의 초등학생 살해 사건과 관련해 정신의학과 전문의 소견서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 데 대해 의료계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하면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소견서를 부실하게 작성해서 이 사건을 방임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에서 질환이 없는 사람과 비교할 때, 중범죄율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보고된다"고 덧붙…
2025-02-13 11: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