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이현경 교수, 국내 첫 체계적 문헌 고찰 기반 근거 중심 지침 마련
소아 신증후군 환자 진료 표준화를 위한 임상 진료권고안이 나왔다.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소아청소년과 이현경 교수가 이 같은 진료권고안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권고안은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재원으로 수행된 ‘한국 소아 신증후군 예후 향상을 위한 다기관 코호트 연구(Korean pediatric cohort study for improving outcome in nephrotic syndrome)’ 일환으로 마련됐다.이현경 교수에 따르면 소아 신증후군은 심한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고지혈증…
2025-07-14 18: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