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영업손실 5.1%·당기순손실 1.9% 줄어…해외진출·제품 개편 집중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지 반 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구조적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상장 이후 실적 회복보다는 조직 재편과 제품 라인업 정비에 무게가 실리면서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은 지연되고 있다는 평가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엔젤로보틱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56억 원, 영업손실 46억 원, 당기순손실 4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4억 원 증가하며 6% 성장했지만 여전히 적자 구조다.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약 25억 원 줄어들며 5.…
2025-10-10 05:4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