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 “신장이식 후 예후 지표로 환자 맞춤 치료 활용”
말기 신부전에 흔히 동반되는 고혈압이 신장이식 후 완치돼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될 경우 이식장기의 생존율이 향상되고 환자사망 위험까지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내에서는 신장이식 전 환자 90%에서 고혈압이 동반된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필수적인 관리 수단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장혜련·이경호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1만1317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국제고혈압학회 및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학술지(Journal of …
2025-04-03 16: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