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의전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역임…"예비의사 권익 보호 최선"
대한의사협회에 의사가 아닌 첫 의대생 임원이 탄생했다. 전공의 부회장 임명에 이어 세대를 아우르는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의협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강기범씨를 신임 정책이사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김택우 의협회장은 "현 의료사태 당사자가 의대생들인데도 정작 의협 의사결정 구조는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의대생은 차세대 의료 주역이자 의협 예비 회원들로, 이들이 의료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회무 역량을 쌓고 소속감을 키우…
2025-02-06 12: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