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후 월 수입 25% 감소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경영난을 맞은 충북대병원이 내달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제도를 시행한다.31일 병원에 따르면 전공의 집단행동이 시작된 지난 2월 20일 이래 일 평균 3억원의 수입이 감소했다. 월 평균 수입 25%가 줄어든 것이다.병상 가동률과 수술 건수는 평시 대비 40%대로 뚝 떨어졌다.병원 측은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앞서 상반기 운영자금으로 500억원을 차입한 데 이어 하반기 자금 추가 차입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병원의 전공의 150명 가운데 14…
2024-05-31 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