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병원, 취약계층 환자 대상 '고위험 무료 척추수술' 제공
서울 서남권 지역민들의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이 장기화 되는 의료공백 사태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척추수술로 공공의료 가치를 발현했다.서남병원은 최근 다른 공공병원으로부터 전원된 선천성 중증 뇌성마비 환자의 심각한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진행했다.해당 환자는 척추의 만곡(휘어진) 각도가 60도 이상 고도 변형 상태로 외형적, 기능적인 다양한 부작용이 초래할 수 있어 고난도, 고위험 척추수술이 불가피한 상태였다.서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준석 과장은 “뇌성마비와 함께 심하게 휘어진 척추로 폐…
2024-05-28 0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