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 교수들 사직서 효력이 발생한 4월25일, 서울대병원에서는 '사직의 변'을 전하는 교수 자필 대자보가 게재돼 관심.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범섭 교수 진료실 문 앞에는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현 정부보다는 현장 목소리를 들어 달라"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어. 장 교수는 '환자분들께'로 시작하는 글에서 "현재 대한민국 의료는 정치적 이슈로 난도질당하고 있다.저는 환자분들을 성심껏 대했지만 누구 말처럼 연봉 3∼4억원은 어불성설이며 정부의 낮은 의료수가로 인해 환자는 5분 진료…
2024-04-26 06: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