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하 이대의료원장 '후보 등록', 자격 논란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도 '출사표'
대한병원협회가 차기 회장선거를 앞두고 역대급 격랑 속으로 빠져드는 모양새다. 이 상태로 선거가 치러질 경우 결과와 무관하게 만만찮은 후폭풍이 일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최근 마감된 제43대 대한병원협회장 입후보 등록에는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기호 1번)과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기호 2번) 2명이 지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초미의 관심사는 이왕준 이사장 출마 여부였다. 앞서 대학병원들이 ‘출마 자격’에 문제를 제기하며 ‘양보’를 요구했던 만큼 이 이사장이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에 관심이…
2026-03-30 06:2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