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16mg 대체 승인 채택…불순물·품절 사태 '베타히스틴 시장' 정상화
[단독] 지난해 불순물 검출과 연쇄 품절 사태로 공급 혼란을 겪었던 베타히스틴(Betahistine)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불순물 이슈 당시 출하중지 대상에 포함됐던 동구바이오제약 '메네스에스'가 최근 세브란스병원 약품정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장 정상화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브란스병원 약사위원회는 동구바이오제약 '메네스에스정 16mg'을 대체 승인 품목으로 채택했다. 기존 사용 품목인 명인제약 '유턴정 16mg'은 삭제될 예정이다.메네스에스와 유턴정은 모두 베타히스틴염산염(B…
2026-06-18 05:5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