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치료센터, 초고속 고선량 양성자빔 치료 기반 기술 확보
삼성서울병원이 초고속 고선량 방사선 치료 기술인 ‘플래시(FLASH)’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조성구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신희순 박사 연구팀은 한국원자력학회 학술지 ‘NET(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에 플래시 핵심 기반이 되는 선량 평가 방법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양성자 치료는 수소 원자의 핵인 양성자를 빛의 60%에 달하는 속도로 올린 뒤 환자 몸에 쏘아 암 조직을 파괴하는 치료 방식이다.플래시 치료는 초당 40그레이(이하 Gy/s) 이상 고선량 방사선…
2025-08-13 17: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