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교수 잇단 사직 여파…환자, 외부 검사자료 지참해야 '진료 가능'
[단독]수도권 빅5 병원 중 한 곳인세브란스병원이 영상의학과 전문의 인력난으로 갑상선 초음파와 세침흡인검사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갑상선 초음파와 세침흡인검사는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고 암(癌) 여부 및 수술 적응증을 판단하는 핵심 절차다.해당 검사 중단으로 환자들 진단과 치료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29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환자들에게 안내문을 통해 “영상의학과 인력 사정으로 갑상선 초음파 및 세침흡인검사를 당분간 시행하지 못하게 됐다”며 “검사 일정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환자분…
2025-07-30 06: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