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합병원협회 "응급진료 한정, 민형사상 면책 가능 법적 특례조항 마련"
대한종합병원협회(회장 정근)는 최근 감기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이 응급실 뺑뺑이로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소아응급의료체계 붕괴를 드러낸 사회적 재난”이라며 유감을 표했다.이는 단순한 지역의료 사고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심화되는 필수의료 인력난과 병상 부족, 지속적으로 누적된 응급의료의 구조적 피로가 초래한 결과라는 지적이다.협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국회와 정부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지만 여전히 응급의료 인력은 가중되는 법적 책임에 신음하고 있다”고 토로했다.이어 “이러한 환경에서 필수…
2025-12-18 11:2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