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6세미만 중증질환 진료 중단…다음달 전문의 채용
국내 1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마지막까지 지켰던 전문의마저 최근 퇴사하며 지역의료 붕괴의 경종이 다시금 울렸다.병원 측은 운영 재개의 의지를 다지며 조속한 시일 내 소아응급 전문의를 채용하겠다는 방침이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근무 중이던 전문의 1명이 지난달 말 퇴사했다.이에 따라 센터는 현재 16세 미만 중증질환자에 대한 진료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외상 환자 등은 성인응급실 지원으로 진료하고 있다.순천향대천안병원이 지난 2010년 개설한 소아응급실은 2016년 전국 최초로 소아전문응급…
2024-06-04 12: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