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필수의료 분야 보상 축소 추진…건강보험 연계 가능성 검토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실손보험을 보상체계 불공정성 가중 요인으로 지목하고 대대적인 개선을 예고했다.비필수의료 분야 과도한 보상체계가 필수의료 기피 요인을 작용했다는 판단이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실손보험 보장범위를 합리화해 필수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실손보험이 의료비를 증가시키고 비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과다한 보상으로 보상체계의 불공정성을 가중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지목했다.실손보험은 약 4000만명의 국민이 가입한 민영보험으로…
2024-04-08 12: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