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등 국내 교수에 '러브콜' 증가…세계적 명의 '탈(脫) 한국' 우려
의정갈등 사태로 젊은의사들의 해외 진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학병원 교수, 특히 세계적 권위자인 명의(名醫)들 이탈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대한민국 의료대란 상황을 지켜보던 해외 의료 선진국들이 사태 장기화로 정부 정책에 환멸을 느끼는 교수들에게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면서 현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의학계 추계 학술대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일부 해외 대학병원에서는 물밑 협상 중이던 권위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경우가 적잖은 것으로 전해졌다.의학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대학병원 교수들에…
2024-09-07 05: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