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치료제 100일 신속등재제도와 관련해서 다국적 제약사들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우려를 표명. 정재호 한국노바티스 전무는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운영 방식에 한계가 뚜렷하다"고 지적.우선 대상 품목의 협소함을 주요 문제로 지목. 현재 허가된 44개 희귀질환 치료제 중 기존 경평면제 규정을 잣대로 삼을 경우, 신속등재 혜택을 받는 약제는 1~2개에 불과할 것으로 관측. 보건복지부 목표 달성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 또 A7 국가 중 일정 수 이상 등재를 요구하는 조건은 최근 빨라진 국내 허가…
2026-06-07 09:42:21


